강의 소개
- 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체험하고 만나며 자신의 삶을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한번 쯤 꿈꾸는 나를 향한 여행. 산티아고 순례
10번의 산티아고 800KM 도보 완주. 오지 여행가(파르밧) 이 전하는 산티아고 이야기 입니다. -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준비
- 스스로 여행을 기획하기
- 미리 떠나는 산티아고 여정. 엄선한 사진과 영상 소개
강의 대상
- 산티아고 순례를 계획하는 누구나
- 800km 도보 순례를 위한 준비와 노하우가 필요한 분
- 나의 체력으로 갈 수 있을까?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분
커리큘럼
Part 1
산티아고 순례 여행 설명회
산티아고 포토 스토리
산티아고 순례 준비 & 일정짜기, 항공권 예약
Part2
유용한 어플 사용법
(구글맵, 숙소 예약하기, 알베르게 , 교통, 식당 이용법 등)
궁금합니다. Q & A
산티아고 800km를 걸었다. 도보여행의 대표적인 까미노는 종교적인 순례의 의미가 깊었던 길이다. 스페인의 수호성인인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된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걷는 여정이다..여행은 하얀 도화지위에 나만의 그림을 채색해가는 과정이다. 사람과 자연을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진정한 여행자의 시간이다.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프랑스길. 생장~ 산티아고 800km
여행은 하얀 도화지.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
떠나기 전의 두려움과 설레임은 익숙한 일상이 된다. 복잡했던 상념들이 단순해지고 정리가 된다. 후반전으로 다가 갈수록 걱정이 크다. 채우기 위해 떠났지만 허함이 밀려든다. 10년 째 매년 순례를 오는 스페인 아저씨. 한 달 전 부인이 돌아가신 아픔을 딛고 온 분. 누구에게나 삶의 시련이 밀려든다. 산티아고에서 여행을 잘 하는 여행자들을 구분 할 수 있다. 배낭과 걸음걸이만 보아도 기운이 느껴진다. 사람들은 무언가 버리기 위해 걷는다고 했다. 마음의 무거움도 하나이다. 잃어버리는 것이 많았다. 양말, 슬리퍼, 충전기, 새로 산 패딩. 작은 배낭 속 물건들은 소리 없이 사라졌다. 짐은 갈수록 가벼워졌다. 걷는데 문제는 없다. 10월의 마지막 언저리. 갈리시아 오세이브로 고개를 넘었다. 많은 눈이 내렸다. 운동화는 금새 젖어 버렸다. 시린 발의 한기를 느낀다. 거친 호흡만큼 심장이 뛴다. 현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 여기 있음에 감사한 순간이었다.
생장에서 출발해 피레네를 넘는 800KM 여정. 어찌 완주하나 싶었는데 점점 끝이 다가온다. 천천히 걷고 싶다. 여행 후유증은 치명적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눈이 떠지고 어딘가를 향해 준비하고 떠나야할 것 같다. 하늘을 바라보면 메세타 평원의 푸르름과 구름이 생각난다.
여행은 경험과 비용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도보여행일지라도 그 여정을 마치고 마음속에 깊이 남는 길이었다면 진짜 여행이다.
- 여행의 본질에 대하여
시간이 지나 당신의 마음속에 소소함들이 남아있나요? 당신의 산티아고는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준비물
데스크탑 PC 또는 노트북 ㅣ 필기도구, 노트
온라인 강의 안내
강의실 입장 링크를 이메일. 카톡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강의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강의 소개
- 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체험하고 만나며 자신의 삶을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한번 쯤 꿈꾸는 나를 향한 여행. 산티아고 순례
10번의 산티아고 800KM 도보 완주. 오지 여행가(파르밧) 이 전하는 산티아고 이야기 입니다. - 혼자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준비
- 스스로 여행을 기획하기
- 미리 떠나는 산티아고 여정. 엄선한 사진과 영상 소개
강의 대상
- 산티아고 순례를 계획하는 누구나
- 800km 도보 순례를 위한 준비와 노하우가 필요한 분
- 나의 체력으로 갈 수 있을까? 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은 분
커리큘럼
Part 1
산티아고 순례 여행 설명회
산티아고 포토 스토리
산티아고 순례 준비 & 일정짜기, 항공권 예약
Part2
유용한 어플 사용법
(구글맵, 숙소 예약하기, 알베르게 , 교통, 식당 이용법 등)
궁금합니다. Q & A
산티아고 800km를 걸었다. 도보여행의 대표적인 까미노는 종교적인 순례의 의미가 깊었던 길이다. 스페인의 수호성인인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된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걷는 여정이다..여행은 하얀 도화지위에 나만의 그림을 채색해가는 과정이다. 사람과 자연을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은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 진정한 여행자의 시간이다.
가장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프랑스길. 생장~ 산티아고 800km
여행은 하얀 도화지.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
떠나기 전의 두려움과 설레임은 익숙한 일상이 된다. 복잡했던 상념들이 단순해지고 정리가 된다. 후반전으로 다가 갈수록 걱정이 크다. 채우기 위해 떠났지만 허함이 밀려든다. 10년 째 매년 순례를 오는 스페인 아저씨. 한 달 전 부인이 돌아가신 아픔을 딛고 온 분. 누구에게나 삶의 시련이 밀려든다. 산티아고에서 여행을 잘 하는 여행자들을 구분 할 수 있다. 배낭과 걸음걸이만 보아도 기운이 느껴진다. 사람들은 무언가 버리기 위해 걷는다고 했다. 마음의 무거움도 하나이다. 잃어버리는 것이 많았다. 양말, 슬리퍼, 충전기, 새로 산 패딩. 작은 배낭 속 물건들은 소리 없이 사라졌다. 짐은 갈수록 가벼워졌다. 걷는데 문제는 없다. 10월의 마지막 언저리. 갈리시아 오세이브로 고개를 넘었다. 많은 눈이 내렸다. 운동화는 금새 젖어 버렸다. 시린 발의 한기를 느낀다. 거친 호흡만큼 심장이 뛴다. 현재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 여기 있음에 감사한 순간이었다.
생장에서 출발해 피레네를 넘는 800KM 여정. 어찌 완주하나 싶었는데 점점 끝이 다가온다. 천천히 걷고 싶다. 여행 후유증은 치명적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눈이 떠지고 어딘가를 향해 준비하고 떠나야할 것 같다. 하늘을 바라보면 메세타 평원의 푸르름과 구름이 생각난다.
여행은 경험과 비용만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아무리 작은 도보여행일지라도 그 여정을 마치고 마음속에 깊이 남는 길이었다면 진짜 여행이다.
- 여행의 본질에 대하여
시간이 지나 당신의 마음속에 소소함들이 남아있나요? 당신의 산티아고는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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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PC 또는 노트북 ㅣ 필기도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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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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